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 (문단 편집) ===== 타선 ===== 상위타선의 [[이종욱]], [[민병헌]]은 13년도 테이블세터진중 최강급. 각각 9코와 10코를 받았다. 이종욱은 34살로 롤모델을 달 수 있고, 스타 5단계 강화시 타선의 결집 팀컬 없이 올스타 카드로도 교주정 128-110-100이라는 막강한 스탯을 뽑아낼 수 있다. 민병헌은 올스타카드도 없고 골든글러브도 받질 못했기 때문에 10코스트 노멀 달랑 1장만 존재한다. 민병헌이 없을 경우, 유학이 되는 정수빈으로 상위타선을 메울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민병헌 카드를 먹느냐 먹지 못하느냐가 '''기초적인 덱 완성'''의 관건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초적이다~~ 그래도 뽑은만큼 그 성능은 확실해서, 노멀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결집 슬로건 없이 교타 128을 찍을 수 있다. 중심타선의 [[김현수(1988)|김현수]], [[홍성흔]]까지 네 명이 기본 교타가 80이 넘고,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최준석]]은 5코레어를 받았다. 홍성흔은 알맞은 유학과 타선의 결집 팀컬, 5단계 스타까지 합해지면 교장정 128-110-110이 찍히고, 롤모델 역할까지 수행해준다. 1루수 최준석은 5코레어이기에 보통 버려지고, 최대 교장정이 128-119-128로 찍히는 [[타이론 우즈|영원한 흑곰]] 레전드카드가 쓰인다. 김현수는 노멀, 올스타, 프랜차이즈 카드가 존재하는데, 자신이 상위 리그로 올라가지 않고 싶어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프랜차이즈를 쓴다. 프랜차이즈 김현수는 '4할도 못치는...' 이라는 이름의 버프를 가지고 있는데, 프렌차이즈 카드 중에서도 가장 효율이 좋은 버프 중 하나로 타선 전체에 교타력 +2, 주력 +1을 부여한다. 벤치까지 합치면 +42의 스탯, 선발 야수만 계산해도 +27의 버프를 안겨준다. 사실 교타력 +2라는 특성은 교타력이 80을 넘은 카드의 경우 서포트카드를 통해서도 올리기 힘든 스탯이다. 휴일타격훈련 서포트카드가 +2를 올려주며, 특타 서포트카드도 +2다. 이 두 카드는 나름 고급 서포트카드에 속하는데 이를 공짜로 야수 전원에게 뿌려준다는 것. 게다가 전 타자 주력+1은 밸런스형 주루코치를 붙여야 얻는 스탯인데 이것도 덤으로 준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김현수 프렌차이즈 카드가 출시될 때 말이 많았다. OB/두산의 영광스러운 첫번째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EX카드를 받은 08김현수가 아닌 13김현수가 받았다는 것은 프야매 측에서도 어느정도 두산덱 점유율을 고려한 요소가 있다. 1차 선정 때 함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니퍼트의 경우 처음 입단했던 11년도로 받았고, 또 코스트도 10성인데다 커리어 하이였기에 삼위일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따졌을 때 부족한 면이 전혀 없지만 13김현수는 코스트도 8성밖에 안되고 커리어하이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딜레마를 상식적으로 분석해보면 '''그만큼 13두산이 좋고, 좋은 만큼 13두산이 압도적으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하위타선도 준수하다. 140패치가 되기 이전에는, 올스타 카드를 가진 [[오재원]]과 유학이 가능한 [[허경민]] 중 둘 중 하나를 육성해 사용하거나, OB-두산 클카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클래식 안경현을 쓸 수도 있는 등 선택지가 다양했지만, 140패치 이후에는 무조건 클래식 안경현으로 강제되게 되었다. 추가 팀컬+스타5단계+옵션계약이 합쳐지면 교장정 128-110-119라는 탄탄한 스탯이 찍히고, 롤모델까지 달려서 하위타선의 뇌관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준다. 물론, 이렇게 주전 자리에서 버려진 오재원과 허경민의 역할도 있는데, 바로 클린업-하위 타선에 총 교타7-정신9를 추가시켜주는 타선의 결집 팀컬을 위한 '''토템'''의 역할이다. 타선의 결집 팀컬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후보를 포함해 팀 내 타자 3명에게 배트 컨트롤, 축복받은 재능, 출루 머신 S 특성을 달아줘야 하는데, 축복받은 재능(일명 축재)은 최상위급 성능을 자랑하는 특성이기에 보통 주전 타자에게 달아주고, 나머지 두 특성은 성능이 애매해서 벤치 멤버들에게 달아주는 것이 최근의 유행이다. 배트 컨트롤의 조건이 기본 교타 70이상이고, 출루 머신의 조건이 기본 정신 70 이상인데, 오재원은 양쪽 조건을 만족하고, 허경민은 교타 70이상 만을 만족한다. 고로 오재원이 출루머신을 달고, 허경민이 배트 컨트롤을 달고, 나머지 한 타자가 축복받은 재능을 달아주면서 타선의 결집 팀컬을 완성시킬 수 있다. 그 다음 타순은 3루수인 이원석이 들어가야 하지만, 심각한 7코 코레기이기 때문에 보통 버려지고, 3루수 자리에 클래식 임형석, 클래식 - 레전드 - 커리어하이 로 다양하게 라인업이 갖춰진 김동주를 쓴다. 가장 많이 쓰이는 커리어하이 김동주는 풀육성을 마치면 교장수정 128-128-100-128 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탯이 찍히면서 13두산 덱의 해결사로 군림하게 된다. 클래식 김동주도 기본 스탯이 워낙 좋기 때문에, 교타와 정신을 128까지 찍을 수 있고, 극장타형으로 육성하게 되면 장타가 최대 117이 찍히고, 수비 랭크 S를 찍는 것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장타를 110까지 깎고 수비를 95까지 올려줄 수 있다. 실제로 이 시즌부터 손시헌을 밀어내고 유격수 주전 자리를 공고히 한 [[김재호]]는 포텐셜로 배정되었다. 장타형 육성은 기본 장타 스탯이 낮기에 안 하느니만 못 하다. 140패치 이후에는 주력형으로 육성하기 위해 월드리그로 유학을 보내 명인을 찍고, 스타 5단계 및 팀컬이 추가되면 교-주-정 128-119-119까지 가능해진다. 포수인 [[양의지]]는 6코 레어를 받아, 옵션계약과 슬로건. 스타5단계를 추가할 시 두 가지 육성법이 가능해진다. 교타110 - 수비등급 3S - 정신 110이 찍어서 공만받는기계로 만들 수 있고 교타 128 - 수비등급 SS - 정신 100을 찍어서 상위타선으로의 연결고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방법도 있다. 둘 중 어느 쪽이라도 두산의 안방마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다. 여기에 인사이드워크가 달리면 금상첨화. 참고로 [[정수빈]]카드가 좀 애매하게 나왔는데 6코스트 치고 굉장히 양호하게 교수주를 받았고 유학까지 가능하지만 주전 외야수가 10코스트 민병헌, 9코스트 이종욱, 8코스트 김현수라는 말도 안되는 트리오라... 차라리 주력에 올인해서 대주자 카드로 육성하는 것이 대세. 위에서 설명했듯, 만약 민병헌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임시로 육성하는것도 좋다. 그러라고 나왔는지 선호타순도 상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